공부가 가장 싫었어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부가 가장 싫었어요 공부가 가장 싫었어요 라는 사뭇 도발적인 이 책에 소개된 사람들의 공통점? 물론 크게 성공한 한 명의 어엿한 사회인이라는 점. 그리고 대학을 못 갔던 안 갔던지간에 대학물을 먹지 않았다는 점. 글쎄...그 이외에 또 뭐가 있을까. 모두들 자신이 뛰어든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했다는 점이 눈에 띄인다. 남들보다 배의 노력을 하며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입지를 다져갔던 것이다. 물론 타칭 인터넷 비지니스의 천재 라는 김병진씨처럼 특별히 상업적 감각을 타고난게 아닌가? 싶은 사람도 있지만 말이다. 결국 중요한 건 가방끈이 얼마나 기냐가 아니라 자신이 얼마나 미쳐있느냐 에 달린 게 아닐까. 이 책이 사람들에게 전해줘야할 메세지는 대학 안 가도 된다 가 아니라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한다 여야 할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