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솔직히 엄두가 안 났어요. 워낙 암기할 것도 많고 범위도 방대하잖아요. 근데 친구가 도서 11일에 완성하는 서경석의 다이어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으로 단기간에 합격했다는 거예요. 혹하는 마음에 저도 한번 도전해 봤죠.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정말 11일 만에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책의 구성을 보니 핵심 내용만 쏙쏙 뽑아 놓은 것 같더라구요. 게다가 서경석 님이 직접 강의하는 무료 동영상도 제공된다니, 이거 완전 꿀이잖아요?저는 원래 책보다는 영상으로 배우는 걸 더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요.도서 11일에 완성하는 서경석의 다이어트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은 딱딱한 역사책이라기보다는, 마치 친한 형이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해 주는..
요즘 나는 새도 깃을 쳐야 날아간다는 속담을 들으면머리가 지끈거려요. 😅왜냐면, 이 속담이 주는 메시지가 예전과는 좀 다르게 와닿거든요.간단히 말해, 이 속담의 핵심은성공을 위해서는 꾸준함과 준비가 필수라는 뜻이잖아요.심지어 날고 있는 새조차도 계속 깃털을 다듬고 정비해야 멀리, 안전하게 날 수 있다는 거죠.우리가 찾는 자기계발이나 성공습관의 모든 이야기가결국 이 속담 하나로 다 정리되는 느낌이에요.옛날엔 그냥 열심히 날갯짓만 하면 됐을지 몰라요.옆에 경쟁하는 새들이 많지 않았으니까요.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너도나도 N잡러니, 사이드 프로젝트니 하면서모두가 미친 듯이 날갯짓을 하고 있어요.새들이 너무 많아서 하늘이 빽빽해요. 😮그래서 저는 이 속담에서 날갯짓(열심히 일하기/노력)보다오히려 깃을 친다(..
요즘 다들 너무 잘 살잖아요.인스타그램만 켜봐도 누가 봐도 갓생을 살고 있는 모습들이 가득하고요.나만 이렇게 자기계발에 뒤처지는 건가 싶어 괜히 불안한 마음이 드는 날이 많아요.뭔가를 해야 하는데, 막상 침대에 누우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그런 기분 알죠?저는 그걸 자기혐오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사실 완벽하게 모든 걸 해내야 한다는 그 생각 자체가 우리를 갉아먹는 건 아닐까요.완벽주의라는 이름의 무서운 강박 같은 거 말이에요.저도 얼마 전까진 스케줄러에 빈칸이 있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습니다.정말 피곤했어요.그때는 오늘의 할 일 목록을 다 지우지 못하면 하루를 망친 기분이었죠.얼마 전에 친구랑 떡볶이를 먹는데, 친구가 그러더라고요.이번 주말엔 딱 30분만 걷고 나머지 시간은 그냥 멍 때..
요즘 사람들은 참 바쁘죠.슬플 시간도 없어요.슬퍼도 안 슬픈 척, 괜찮은 척 해야 하는 게 미덕이 되어 버린 세상 아닌가요?그래서 이 시집이 더 팔리는 거라고 봐요.일부러 슬픔을 꺼내서 확인하는 시간, 이게 바로 진정한 자기계발의 시작이에요.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 이 시집의 핵심은 단순히 위로가 아니거든요.제가 보기엔 이건 감정 근육을 키우는 훈련 도구예요.우리가 헬스장에서 근육을 찢어야 성장하듯,내 안의 이 슬픔이나 우울함 같은 무거운 감정들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이름을 불러줘야 비로소 단단해지는 거죠.무시하거나 덮어두면 안에서 곪아 터지기만 해요.이 시집을 읽는 행위 자체가, 어쩌면 우리 시대의 가장 비폭력적이고 효과적인 자기계발 방식인 것 같아요.솔직히 고백하자면, 이 시..
하, 진짜 오늘 할 일 미루고 침대에 누워있는 게 국룰 아닌가요?나만 그런 거 아니죠? 😄분명 어제는 새로운 **습관 만들기** 다짐하고 **자기계발** 책도 펼쳤는데오늘은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어져요.사실 제가 늘 그래요.아, 어제 산 미니 초콜릿이 냉장고에 있는데그거 꺼내 먹을까 말까 고민만 세 시간째인 거 있죠.이런 사소한 거 하나도 결정 못 하는 나란 사람.그냥 이불 밖은 위험해... 딱 이 심정이에요.왠지 모르게 해야 할 일은 너무 많고어떤 것 하나를 시작하면 무조건 끝까지 완벽하게 해내야 할 것 같잖아요.하루라도 빠지면 마치 실패한 기분.이놈의 **완벽주의** 때문에 **꾸준함**의 문턱에서 매번 주저앉는 것 같아요.사실 우리 모두 열심히 살고 싶어 해요. 정말로.어쩌면 우리는 너무 빨리 달..
혼자 살아보니 괜찮아 혼자 살아보니 괜찮아. 그림이 우선 정말 귀여워요. 다카기 나오코의 그림책은 처음 접합니다. 내용도 재미있고 우리 딸이 그림이 귀엽다고 계속 들고 다니네요. 혼자 산지 오래 된 여성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저는 혼자 산 경험은 없지만 혼자 살아보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게 하는 만화책이네요. 다카기 나오코님의 다른 책들도 구입해보겠습니다. 혼자살아보니 괜찮아.느리지만 행복하고 담담하지만 리얼한고군분투 용감무쌍 자취 생활혼자 살아보니 괜찮아 는 생활 밀착형 공감 만화, 혼자 살기의 달인인 베스트셀러 만화가 다카기 나오코의 최신작이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상경한 지 어느덧 18년 차가 된 작가의 여전히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는 자취 생활을 웃음과 감동과 함께 그려낸다..
원서 읽는 단어장 The Secret영어를 공부하는 왕도란 무엇일까?고수들은 원서를 읽으라고 말하지만 그게 쉬운 것은 아니다.원서를 읽으려면 단어실력과 배경지식을 알아야 하는데그러한 준비도 없이 막연히 빠진다면 한강에서 김서방을 찾는 것처럼 엉뚱하게 시간만 낭비할 수가 있다.이 책은 시크릿이라는 원서를 편하게 읽기 위해서 나온 것으로 특히 가격이 괜찮다.쉬운 단어까지 설명을 해서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 사람은 필요가 없지만 사전을 일일히 찾기 귀찮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선택해도 무난하다고 본다.이런 책들 때문에 예전보다는 쉽게 원서를 볼 수 있다.그러한 의미에서 한번쯤 보는 것도 좋다.영어로 원작 읽기, The Secret!원서 읽는 단어장 시리즈로 The Secret 편이다.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
영어 원문으로는 이 책의 제목이 Life Leverage이다.한국 번역본으로는 그냥 레버리지 가 되어버렸는데 사실 나도 한국 번역본 제목을 보고 책을 고른 것이라 여기에 Life 가 들어있다는 것이 눈에 띄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이 경제학 책이라고 생각했다.뭐 어떻게 보면 경제학 책일 수도 있겠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겠다는 경제적인 방법에 대해 얘기하는거니까. 하지만 그 대상이 주식이나 부동산 처럼 직접적인 돈 얘기가 아니라 인생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가벼운 책은 아니지만 또 그리 무거운 책도 아니기에 여유있는 주말에 읽어볼만한 듯돈은 그렇게 버는 게 아니다 30대 젊은 백만장자가 알려주는 자본 증식의 원리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브라이언 트레이시 강력 추천, BBC 라디오 선정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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