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서 읽는 단어장 The Secret 원서 읽는 단어장 The Secret영어를 공부하는 왕도란 무엇일까?고수들은 원서를 읽으라고 말하지만 그게 쉬운 것은 아니다.원서를 읽으려면 단어실력과 배경지식을 알아야 하는데그러한 준비도 없이 막연히 빠진다면 한강에서 김서방을 찾는 것처럼 엉뚱하게 시간만 낭비할 수가 있다.이 책은 시크릿이라는 원서를 편하게 읽기 위해서 나온 것으로 특히 가격이 괜찮다.쉬운 단어까지 설명을 해서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 사람은 필요가 없지만 사전을 일일히 찾기 귀찮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선택해도 무난하다고 본다.이런 책들 때문에 예전보다는 쉽게 원서를 볼 수 있다.그러한 의미에서 한번쯤 보는 것도 좋다.영어로 원작 읽기, The Secret!원서 읽는 단어장 시리즈로 The Secret 편이다.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 .. 더보기 Life Leverage 영어 원문으로는 이 책의 제목이 Life Leverage이다.한국 번역본으로는 그냥 레버리지 가 되어버렸는데 사실 나도 한국 번역본 제목을 보고 책을 고른 것이라 여기에 Life 가 들어있다는 것이 눈에 띄지 않았다. 그래서 이 책이 경제학 책이라고 생각했다.뭐 어떻게 보면 경제학 책일 수도 있겠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겠다는 경제적인 방법에 대해 얘기하는거니까. 하지만 그 대상이 주식이나 부동산 처럼 직접적인 돈 얘기가 아니라 인생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가벼운 책은 아니지만 또 그리 무거운 책도 아니기에 여유있는 주말에 읽어볼만한 듯돈은 그렇게 버는 게 아니다 30대 젊은 백만장자가 알려주는 자본 증식의 원리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브라이언 트레이시 강력 추천, BBC 라디오 선정 최고의 .. 더보기 그림으로 읽는 화학콘서트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늘 접하는 화학의 세계를 쉽고 편하게 쓰여져 있어 과학에 관심있는 초등학생에게, 과학을 접하는 중학생에게, 화학을 공부하는 학생에게 폭넓은 화학적 지식을 위한 입문서입니다. 첫장을 넘기는 순간 제자리에서 모두 읽게 되는 잼있는 책인거 같다.화학이 암기과목이라고? no!화학 교사가 들려주는 만화보다 재미있는 화학이야기화학이 어떤 과목이냐고 물으면 ‘어렵다’, ‘외울게 많다’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그것이 지금까지 우리가 받아온 화학 교육의 현실이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실험실에서의 화학은 부글부글 끓는 액체, 독특한 냄새를 풍기는 기체 등 오감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현상들로 가득하다. 그림으로 읽는 화학콘서트 는 실험실 안의 화학만큼이나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더보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마이클 브라이트의 죽기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죽기 전에 꼭 봐야 한다는 자연 절경들은 어떤 곳들일까 기대됩니다. 저도 죽기 전에 이 곳들을 꼭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무려 1001곳이나 된다니 세계는 참 넓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무들 죽기 전에 꼭 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죽기 전에는 모두 마음을 먹으면 가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세계 최고 탐험가들이 안내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 절경을 담은 책. 수억 년에 걸친 치열한 자연의 역사를 소중히 여기고 ‘대자연’에 따른 세상을 그리고 있다. 책에 모인 천혜의 자연 절경은 BBC 자연사팀(NHU)의 수석프로듀서 마이클 브라이트를 비롯하여 수많은 자연애호가와 세계의 모험가들이 발견한 지상 낙원으로, 아름다.. 더보기 [epub3.0]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이북으로 구매했는데 역시 어학교재는 실물책으로 구매하는게 제일이라는 거 다시 한 번 느끼네요.용량이 커서 여는데 오래 걸리는 것도 불편하지만 목차 확인해서 그 주제로 이동할 수 없다는 게 제일 불편하네요.가뜩이나 용량이 커서 버퍼가 오래 걸리는데 결국 목차 없이 무작위로 보는 방법밖에 없는 건지.어학쪽 이북제작업체에서 이 부분 반영해서 수정보완 해준다면 좋을 텐데요.책내용은 일본여행에 도움될 수 있게 나름 괜찮게 만들어진 것 같은데 이북 편집이 아쉽습니다.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진다. 해외여행 경험이 부족해도, 일본어에 자신 없어도. 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한 권이면 걱정 없이 떠난다. 출국부터 귀국까지. 여행 일본어의 빅 데이터. 해외여행이 낯설어도, 일본어를 못해도 걱정 없다. 해외에서 .. 더보기 그라우스탄디아 황국전기 2 크롬의 뛰어난 지략을 보다가도 인외의 존재 류류의 치트능력은 조금 깨는 부분이있습니다 혼의 흔들림으로 적의 숫자를 파악하다니요 그거말고는 딱히 나쁜 거는 없었습니다 지략으로 싸우는 느낌이 옛날 삼국지 보던 그기분이 들더군요 근데 류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떡밥은 나오는데 뜬구름 잡는 애기들만 해서 잘모르겠더라고요 정령신인지 뭐인지는 굉장히 않좋아하고 말이죠압도적 열세인 상황에서 영웅 군사의 활약도 가속한다!! 해적으로 분장해 덫을 놓고 있던 4천의 리지아 해군을 상대해 소수의 군대로 승리를 거둔 황국 칠성 의 군사 크롬. 그때 얻은 800명 남짓의 포로를 교섭 재료로 삼은 크롬은 황녀 유스티나의 보좌관으로 개전의 긴장감이 높아가고 있는 리지아와의 회담에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회담 직전, 크롬은 황태자 듀.. 더보기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 난 뜨거운 삶을 살아왔을까? 되새기게 하는 제목의 책이였답니다.~ 특히 10년 후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기위해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잘 알려주는 맨토같은 책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자기 자신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기회를 자신에게 주는 삶이다. 그리고 그러한 기회를 주는 삶이란 한마디로 도전하는 삶이다. 이런 문구가 확 마음에 와닿습니다.~ 도전하는 삶을 살면 저절로 나에게 수많은 좋은 기회를 줄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것 아닐까? 결혼후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한동안 아니 아주 오랫동안 나를 잊고 살아온것 같아요. 아이들이 커갈때즈음 하나둘 배우고 싶은 것이 생겨났고 망설이다 기회를 여러번 놓치기도 했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문득 이건 내가 바라는 삶이 아닐거라는 .. 더보기 너는 네 인생이 마음에 드니? 『너는 네 인생이 마음에 드니?』라니, 제목이 상당히 의미심장한 책이다. 제목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자면 과연 이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말할 사람은 몇이나 될까? 아마도 제3자가 볼 때엔 만족스러운 인생처럼 보이고 또 부럽기까지 한 인생에도 저마다의 고충이 있고 또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다.때로는 이런 불만족이 삶을 보다 더 나아지게 하는 것이니 어떤 면에서는 긍정적이라고도 할 순 있겠다.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는 왜 이렇게 단도직입적인 질문을 책 제목으로 삼았을까?우리는 흔히들 이야기 한다. 사랑 받아 본 사람만이 사랑을 줄 수 있고, 그중에서도 스스로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야말로 타인을 그렇게 대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바로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이 책의 .. 더보기 이전 1 2 3 4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