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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이슬란드·그린란드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여행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지만 얼마 전 명절에 사상 최대의 이동이 있었다는 뉴스를 접했던 기억이 난다. 그 이동은 성묘나 귀성길이 아닌 바로 해외여행이라는 점이 팩트이다. 사실 길고 긴 연휴에 지친 일상을 떠날 수 있기에 어쩌면 모든 것을 뒤로하고 연휴에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시대가 변하면서 예전처럼 귀성길에 목메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에 누구나 긴 연휴를 접하게 되면 여행은 자연적으로 생각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어쩌면 여행을 너도나도 떠나고 싶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여행지 중에서 더울 때 생각나는 여행지는 우리나라의 계절과 반대인 계절을 가지고 있는 곳을 생각해보겠지만, 여행을 가기 전 그 나라의 계절을 알고 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니까 말이다. 내가 접했던 「아이슬란드」는 직접 발로 뛰면서 만들어낸 소중한 안내 책자라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어쩌면 초보자에게 있어서 이 책은 큰 도움을 줄 수 있기도 하겠지만, 그 나라의 문화나 특색도 같이 소개하고 있기에 모르고 가는 여행지보다는 알고 떠나는 여행이기에 더 큰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여행하면서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알고 가는 것도 여행의 또 다른 재미를 안겨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내가 접했던 이 나라의 특색은 우리나라와 사뭇 다른 부분이 많기에 궁금하기도 하고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을 안겨주는 곳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여행하면서 먹거리 즐길 거리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그에 반해 쇼핑 또한 다른 즐거움을 주기에 그에 따른 즐거움은 두 배로 늘어나게 되는 셈이다. 작은 나라가 아니기에 지역별로 특색이나 교통편이나 이동 거리 등 다양하게 소개해주고 있고 숙박시설 소개도 되어 있기에 초보자에게 더할 나위 없이 필요한 안내책자가 아닐까 한다. 「아이슬란드」의 안내책자를 통해서 여행의 특색있는 나만의 색다른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기에 여행을 떠남에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 아닐까 한다. 실전을 통해서 직접 현장을 보고 듣고 느끼며 출간된 책이기에 여행의 세세한 부분까지 기재가 되어 있어서 초보 여행자에게 많은 도움을 안겨주는 안내책자가 아닐까.
대한민국에서 가장 상세하고 정확한 가이드북

아이슬란드의 모든 자료를 사진과 함께 제공하는 정통 가이드북이 더욱 보강하여 나타났다. 아이슬란드 책을 쓰기 위해 3년 동안 8번의 아이슬란드 전역을 여행하면서 아이슬란드인들이 추천하는 각 지역의 맛 집, 숙소 등과 관광지를 직접 찾아가며 사진과 글로 여행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아이슬란드를 수도와 근교, 남부, 동부, 북부, 서부피오르드, 하이랜드로 나누고 주제별로 BEST 10으로 제안하고 있다. 아이슬란드에서 여름에 다녀오는 내륙인 란드만나라우가와 하이랜드 루트에 추가적으로 내륙의 아스카, 그린란드 여행까지 알려주고 있다. 또한 각 지역의 도시지도를 추가하여 아이슬란드의 모든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유일한 책으로 아이슬란드 여행은 #해시태그 아이슬란드와 함께 하자.


아이슬란드 지도
아이슬란드 계절
About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에서 꼭 해야 하는 10가지

아이슬란드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아이슬란드를 인기 관광지로 만든 TV와 영화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배경음악
여행 중 알면 편리한 아이슬란드 어
아이슬란드 현지 여행 물가
아이슬란드 현지 여행 복장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알면 더 좋은 지식
아이슬란드 음식
아이슬란드 마트
아이슬란드 쇼핑
아이슬란드 숙소에 대한 이해 / 여행준비물
아이슬란드 추천 일정
아이슬란드 여행 계획 짜기
아이슬란드 캠핑
아이슬란드 항공 이용
아이슬란드 버스, 페리노선도 / 버스, 버스투어

아이슬란드
요약 / 역사 / 경제, 문화 / 날씨 / 인터넷 / 환전 / 심카드 이용방법
아이슬란드 렌트카 예약하기 / 가민 네비게이션 사용방법 / 도로사정 / 셀프주유 방법
교통 표지판 / 유료주차장에서 주차하기 / 주차, 교통위반 스티커 / 교통사고 대비 방법


레이캬비크
레이캬비크 시내지도
레이캬비크의 새로운 여행 방법
레이캬비크 시내의 유명한 개의 동상들
레이캬비크 시내 버스 노선도
레이캬비크 볼거리
레이캬비크 도시역사 / 라우가베구르, 하프나스트레티 거리 /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욘 시구르드손 동상 / 에이나르 욘손 박물관 / 정부 청사 / 하르파
볼케이노하우스 / 올드하버 / 비데이 섬 / 콜라포르티드 벼룩시장 / 티요르닌 호수
선 보야저 / 스칼홀테 성당 / 란다코츠키르캬 교회 / 호프디 하우스 / 국립 갤러리
국립 대학 도서관 / 국립 박물관 / 페를란 / 사가 박물관 / 뇌이솔스비크
라우가르달루르 지역 / 레이캬비크 동물원, 식물원, 가족 공원 / 크링란 쇼핑몰
해양 박물관 / 레이캬비크 예술박물관 / 아우르바이르 야외 박물관
레이캬비크 박물관 여행

EATING
SLEEPING
아이슬란드인들이 사랑하는 커피 & 카페 Best
레이캬비크의 대표적인 축제 가지
아이슬란드의 수도, 레이캬비크의 대표 투어

레이캬네스 반도
그린다비크, 크리쉬비크
블루라군

레이캬비크 근교
골든서클 맛보기
싱벨리어 국립공원 / 게이시르 / 굴포스
로가바튼 폰타나 / 플뤼디르


아이슬란드 서부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 스나이펠스요쿨 빙하 / 바튼 셀리르 / 준 북극군도
올라프스비크 스티키스홀뮈르 / 헬가펠 / 그라브록 / 아르나르스타피
헬나르 / 보르가네스 / 레이크홀트
아이슬란드 엑티비티 Best 10


아이슬란드 남부
남부 볼거리
흐베라게르디 / 헤이마에이 / 셀랴란즈포스 / 글리우푸라르포스 / 에이야프퍌라요쿨 화산
스코가포스 / 필볼르두할스 스코가포스 하이킹 트레일 / 디르홀레이 / 레이니스피아라
쏘르스모르크 / 비크 / 샤크길 /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피얄살론 / 요쿨살론 / 호픈
EATING
SLEEPING
아이슬란드의 대표적인 온천 즐기기

아이슬란드 동부
동부 볼거리
이동방법(자동차, 항공) / 동부 피요르드 / 흐발네스 / 듀피보구르 / 스테이나사픈 페트루
에이일스타디르 / 세이디스피요르 / 보가피요르 / 헹기포스
파스크투드스 피요르 / 보르가피요르 에스트리 / 후세이
아이슬란드의 외계행성 같은 초현실적인 관광지 Best 5

아쿠레이리
아쿠레이리 시내 지도
아쿠레이리 볼거리
아쿠레이리 이동방법 / 아쿠레이라키르캬 교회 / 아쿠레이리 박물관 / 논나후스 박물관
라스티가르두르 아쿠레이라르 정원 / 선드라우그 아쿠레이라르 수영장 / 호프 문화센터
EATING
SLEEPING
아이슬란드의 북부, 아쿠레이리의 대표 투어

아이슬란드 북부
북부 볼거리
데티포스 / 셀포스 / 아우스비르기 / 요쿨사르글류푸르 / 미바튼 네이쳐 바스
크라플라 화산지대 / 크라플라 발전소 / 비티 / 레이흐뉴쿠르 / 미바튼 호수
그리오타이아우 / 고다포스 / 후사비크 / 달비크 / 그림세이 / 바그다사프니드 크보틀
흐리세이 섬 / 스카가피요르두르 반도 / 블론두오스 / 스카가스트론드
사우다우르크로쿠르 / 글라움베어 / 바르마홀리드 / 호프소스 / 시그루피요르두르
아이슬란드 겨울 여행

서부 피요르드
서부 피요르드의 역사 & 지도
이동 방법 / 이사피요르두르 / 볼룽가르비크 / 수다비크 / 호른스트란디르
브레이다비크 / 딘얀디 폭포 / 라우트라비야르그 / 바튼시피요르두르
트롤의 전설

란드만나라우가 & 하이랜드
란드만나라우가 트레킹 / 이동 방법 / 검은 풍경 / 란드만나라우가 트레일 지도
일차, 일차, 일차 / 아스카 / 헤클라 화산 / 하이포스 / 갸우인 / 스통
하이랜드의 역사 / 하이랜드 루트 지도
하이랜드 루트 / 퀼루르 / 스프렝기산두르

아이슬란드 각 도시 지도
남부 (비크, 호픈)
동부 (듀피보구르, 에이일스타디르, 세이디스피요르)
북부 (후사비크, 달비크)
서부 (보르가네스, 스티키스홀뮈르)
서부 피오르 (아르나르스타피, 그룬다피요르, 시글루피요르)

그린란드
About 그린란드 / 간단한 역사와 경제 / 인종 / 언어 / 기후 / 스포츠 / 음악
옛 생활상 / 그린란드의 빙하와 지구 온난화 / 얼음 싱크홀
천연자원 / 그린란드의 지명 / 이동 방법 / 개썰매
누크 / 나르사수아끄 / 까시아수크 / 로드베이 / 일루리사트
일루리사트 투어 / 시시미우트 / 칸겔루수아크 / 아이스캡투어
파괴자의 대명사, 바이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