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바른 생활 바른 습관 그림책내 친구 카렐[날마다 쑥쑥 자라요] 친구 카렐을 통해서 바른 생활, 바른 습관을 배울 수 있는 내 친구 카렐 시리즈.그 중 에일린은 바른 생활에 대해 알 수 있는 [날마다 쑥쑥 자라요]를 만나 보았어요^^ 맨 앞장에는 이 책을 읽어주는 부모님이 읽어두면 좋은 글이 딱! 카렐처럼 우리 에일린도 쑥쑥 잘 자라고 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엄마, 아빠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태어난 카렐.태어나기 전 엄마 뱃속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엄마 아빠는 아기를 기다리는 동안 어떤 마음이였는지책을 읽으면서 함께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요! 태명이 "콩이"였던 에일린.엄마 뱃속에 있을때 콩이였다니깐 아직 이해를 못하는 에일린은 "왜? 왜 콩이야? 콩이? 왜?" 무한반복...ㅎㅎ 카렐이 태어나서 혼주 우유도 마시고, 기어 다니고, 블록 놀이도 하고..드디어 이가 뿅! 난 것 처럼 에일린 이야기도 쭉 들려주었어요~ 카렐이 입은 파란색 윗옷과 빨간색 바지, 회색 신발도 함께 찾아보고^^ 우리 엄마는 꽃을 좋아해요우리 아빠는 무슨 일이든 잘해요나는 할아버지가 정말 정말 좋아요나는 오늘 밤에 할머니랑 잘 거예요. 가족들 이야기에는 귀 쫑긋 잘 듣더니.."엄마, 언니 없어..언니 없다..." 앗...그렇네...카렐에게는 아직 언니가 없나부다며..우리 언니는 노래 잘하는데...라고..ㅎㅎ 이 책을 통해 엄마 뱃속에서 사랑받으며 자라고, 축복받고 태어나며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지내며행복해하는 카렐을 보며 에일린도 가족과의 긍정적인 관계에 대해 인지했으면 좋겠네요 :)
매일매일 자라는 나와 내 가족을 소중히 여겨요!
내 이름은 카렐이에요. 엄마랑 아빠는 내가 태어났을 때 아주 많이 기뻐했어요.
내 친구 카렐_ 날마다 쑥쑥 자라요 는 귀여운 카렐과 함께 나와 가족의 소중함 을 배우는 그림책이에요. 카렐은 엄마 배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다 축복을 받으며 씩씩하고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그리고 매일매일 쑥쑥 자라서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하나둘 이도 나고, 어느새 앉고, 서고, 일어설 수 있게 되었지요. 잘 놀고 잘 먹고, 엄마 아빠가 선물해 준 곰 인형이랑 코하는 밝고 귀여운 카렐이 우리 아이에게는 자신처럼, 혹은 친구처럼 느껴져요.
카렐에게는 카렐을 사랑하고 아껴 주는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요. 카렐은 엄마와 꽃을 심기도 하고, 뚝딱뚝딱 무슨 일이든 잘하는 아빠를 도와 드리기도 하지요. 다정다감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댁에서 지내기도 합니다. 가족과 같이 지내며 행복해하는 카렐을 보며 우리 아이도 가족과의 긍정적인 관계를 익힐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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